• [파이낸셜뉴스]거래소에 상폐사유 발생 이의제기 신청

    • 등록일
      2020년 3월 24일
    • 조회수
      625

 

[파이낸셜뉴스] 코스닥상장사 에이아이비트는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대해 이의 제기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에 대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게 된다.

 

 

에이아이비트가 지난 20일 제출한 지난해 결산보고서는 감사의견 거절을 최종 통보받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의견거절 사유는 감사범위 제한, 투자 및 자금거래의 타당성이다.

 

 

에이아이비트 측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영업이익을 냈고 부채비율을 낮춰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상황이며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개선 기간 명령을 부여받아 회사를 정상화시킬 계획”이라며 “투자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력사업 영업 활성화 및 원가절감을 통한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엄격한 회계 처리 지침 도입을 통한 회계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조속히 정상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